전체 글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과적으로는요 저는 전생에 나라를 많이 팔아먹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치면 나는 반대인데 나는 몇천개의 나라를 팔아먹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원래도 나는 결혼에 대한 꿈을 꿨었나 생각을하면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행이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영혼을 터트린 사람을 만난거에요 운명처럼 다시 만난 그녀에요 그 사이를 두고 우리는 만났어요 이쪽은 캐나다에서 오신분이구요 그때 생각이 들었어요 바로 이사람이다 한편의 영화같은 스토리라고 생각이 들죠 그런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겠죠 얼굴은 기억이 안나 느낌만으로 운명읠 상대를 찾기 다 아니야 근데 딱 한사람 사진이 없더라고 제가 늦게 제출했거든요 마지막에 합류해서 사진이 없었어요 다 사진이 있는데 이사람만 사진이 없더라구요 이사람은 바로 캐나다인이에요 이전 1 ··· 13 14 15 16 다음